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+1(텔레비전 채널) (문단 편집) == 역사 == <''[[라울 발렌베리]]의 임무''>, <''[[소련 해체|소련에게 마지막 작별인사]]''>등으로 큰 명성을 얻은 영화감독 알렉산더 로드냔스키와 그의 사촌 보리스 푸츠만, 사업가 바딤 라디노비치가 1995년도에 공동 창업했다. 이름의 모티브와 운영형식은 러시아의 2×2 방송사[* 소련 첫번째 민영방송으로 초창기에는 뮤직비디오, 성인용 만화영화, 외국드라마같은걸 틀어주었으며 자체채널을 지니지않고 소련 제3프로그램의 낮 방송시간을 빌려서 송출하는 방식이었다, 소련 해체 이후로도 한 동안 기존 지상파 채널에 세들어 송출했다. 자체채널로 송출을 시작한건 2003년부터이다.]에서 따온듯하며 실제 방송초창기에 우크라이나 국영방송 채널 우크라이나 2의 방송시간을 빌려서 송출했고[* 그 만큼 당시 우크라이나 정부가 돈이 위낙에 궁했던 시절이었다. 원래 해당 주파수에서 소련 중앙텔레비전 제1프로그램이 송출되었었는데 소련해체로 소련 중앙텔레비전이 해체되자 우크라이나 정부가 해당 채널을 인수했다.] 2004년도에는 아예 UA-2채널을 인수해서 자사채널로 만들었다. 초기에는 400,000달러의 자금을 가지고 시작했고, 시청점유율은 7% 안팍으로[* 지금 시점에서는 이 정도도 낮은 시청률이 아니지만 당시의 방송환경에서는 당연히 낮은 시청률이었다.]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이후 점차 시청률을 올리며 1990년대 말 즈음에 우크라이나 대표 방송국이 되었고, 뉴스프로그램인 TCH(Телевізійна Служба Новин)[* 여담이지만 소련 말기에는 소련중앙텔레비전에서 동명의 뉴스프로그램을 편성하기도 했다.]도 높은 시청률을 얻었다. 하지만 2004년 대선 과정에서 야누코비치에게 유리한 보도를 하였고, 이 때문에 일부기자들이 1+1에서 빠져나가는 등 홍역을 치렀다. 2010년에는 지분 100%가 이호르 콜로모이스키에게 넘어갔다.[* 정확히는, 그가 지분 100%를 소유하고 있는 1+1 Media Group에 넘어간 것이다. 부패한 기업가로 논란이 있다. 현재 [[미국]] [[입국금지]]까지 받은 상태이다.] 개국 당시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러시아 드라마도 많이 편성했으나, 유로마이단과 크림반도 병합 이후로는 러시아 드라마들을 튀르키예 드라마로 대체하였다. 2015년, 1+1에서는 «[[국민의 일꾼]]» 이라는 프로그램을 방영하게 되고[* 제작을 한 것은 아니다.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2003년에 창업한 '크바르탈 95 스튜디오' 제작] 굉장한 시청률과 함께 주연인 [[볼로디미르 젤렌스키]]는 스타가 된다. 2019년, 1+1은 [[2019년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|우크라이나 대선]]에 출마한 [[볼로디미르 젤렌스키]]를 지지했고, 결국 [[우크라이나 대통령|대통령]]에 당선되기까지 한다. 하지만 대선 이후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호르 콜로모이스키와의 논란에 휩싸이고 말았다. [[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]] 이후로는 우크라이나의 [[ICTV]], [[라다(방송국)|라다]], [[페르시]], [[인테르(방송국)|인터]]와 함께 [[뉴스 연합|"뉴스 연합"]][* 공식 이름: United News]이라는 뉴스를 하루종일 보도하고 있다.[* 예전에는 [[TRK 우크라이나]]라는 방송사도 참여했으나, 우크라이나 정부에 의해 2022년 7월 22일에 사라졌다.][* 러시아군이 키이우에 근접하자 지하실로 추정되는 곳으로 대피해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